1100년대~1400년대의 다치
다치는 가타나의 전신에 해당하는 일본도입니다. 다치는 9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전쟁 무기이자 신분의 상징으로 널리 휴대되었습니다.
칼날을 위로 향하게 하여 허리띠에 꽂아 착용했던 가타나와 달리, 다치는 칼날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검집에 달린 금속 장식에 연결된 고리를 이용해 허리에 매달아 착용했습니다. 말에 탄 채 사용할 목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검집에는 나가카나모노라고 불리는 좁고 긴 원통형의 장식이 상감되어 있었는데, 보통 투각 조각이나 귀중한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장식은 나중에 가느다란 금속 띠 한 쌍(하루비가타)으로, 1200년대 이후로는 하트 모양의 구멍이 있으며 점점 가늘어지는 형태의 띠 한 개(헤이지가타)로 대체되었습니다.
의장용 다치
일본에서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검을 소지할 권리가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다치는 권위의 상징이었으며 황실 일상복의 일부였습니다. 궁정 관리들이 착용했던 의장용 다치인 ‘가자타치’는 정교하고 치밀하게 장식되었으며 자개, 금 또는 은 상감, 정교한 조각, 옻칠 등으로 장식된 자단목 검집에 들어가 있어 매우 화려했습니다. 궁정 제도 자체와 마찬가지로 의장용 다치의 디자인 역시 중국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검을 소지할 권리가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다치는 권위의 상징이었으며 황실 일상복의 일부였습니다. 궁정 관리들이 착용했던 의장용 다치인 ‘가자타치’는 정교하고 치밀하게 장식되었으며 자개, 금 또는 은 상감, 정교한 조각, 옻칠 등으로 장식된 자단목 검집에 들어가 있어 매우 화려했습니다. 궁정 제도 자체와 마찬가지로 의장용 다치의 디자인 역시 중국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군용 다치
다치는 본래 전쟁 무기로, 가스가타이샤 국보전에는 전투용으로 제작된 다양한 다치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군용 다치는 대체로 검집에 어두운색 옻칠을 했으며 선물용이나 공식 행사에서 착용하는 의장용 검보다 장식이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この韓国語解説文は観光庁の地域観光資源の多言語解説整備支援事業で作成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