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로이(大鎧)
오요로이는 말 위에서 활을 쏘는 고위급 무사들이 착용한 갑옷입니다. 이 갑옷은 활시위를 당겨 쏘는 동작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슴 보호대는 몸통을 감싸는 형태로 오른팔 아래에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한 약점은 와이다테라고 하는 겨드랑이 보호대로 가려졌습니다. 따라서 오요로이를 착용한 기마 궁수는 활을 쏠 때 적에게 노출되는 왼쪽 몸을 최대한 보호해야 했습니다. 2개의 추가 보호대가 흉골과 가슴 위쪽의 노출 부위를 가려 주었습니다.
도마루(胴丸)
도마루 갑옷은 전장에서 보병이 더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면서 개발되었습니다. 보다 가볍고 저렴했으며 더욱 움직이기 쉬워진 갑옷이었습니다. 도마루는 오요로이 갑옷과 마찬가지로 몸통을 감싸고 오른팔 아래에서 연결된 하나의 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요로이와 달리 포개지는 형태로,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트인 부분이 없었습니다. 도마루 갑옷에는 구사즈리라고 불리는 늘어뜨리는 부분이 여러 개 달려 있어 4개로 이루어진 오요로이와 비교하여 대퇴부를 더 철저히 가려 주었습니다.
하라마키(腹巻)
하라마키 갑옷은 도마루보다도 더 가볍고 제작 단가가 낮았으며, 1300년대 초에 도입된 이후로 하급 보병들이 착용하는 기본 갑옷이 되었습니다. 하라마키는 도마루와 마찬가지로 몸을 감싸는 일체형 갑옷이었지만 오른팔 아래가 아닌 등에서 연결되는 형태였습니다. 이 차이점이 하라마키의 큰 특징입니다.
この韓国語解説文は観光庁の地域観光資源の多言語解説整備支援事業で作成しました。
令和6年度文化庁多言語解説整備事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