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요문화재】
당초무늬 팔릉형 청동 거울
이 청동 거울은 가스가타이샤 국보전 소장품 중에서도 훌륭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뒷면의 장식을 보여주기 위해 뒤집어서 전시되어 있으며, 반대쪽 면에는 장식이 없습니다. 표면을 연마하여 거울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울을 사용할 때는 뒷면의 손잡이에 끈을 꿰어 걸어 두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울은 물까치와 활짝 핀 꽃을 표현한 중국식 무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서화서조(瑞鳥瑞花)’라고 불리는 이 무늬는 웅장함과 길조를 나타냅니다.
【일본 중요문화재】
등나무꽃과 소나무 가지를 문 학 무늬 원형 청동 거울
이 청동 거울은 와카미야 신사의 신성한 보물들 중 하나로 검은색 칠기 상자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보기 드문 평평한 디자인이라는 점과 정확하게 제작 연대를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거울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유물입니다. 내부 테두리에는 1141년에 인근 고후쿠지 절(흥복사)의 승려였던 겐슈가 기증했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습니다.
거울에는 등나무꽃 외에도 부리에 소나무 가지를 물고 있는 학(마쓰쿠이즈루)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무늬는 9세기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당나라 시대(618~907)에 제작된 금속 공예품에서 흔히 보이는 ‘꽃을 문 새(하나쿠이도리, 함조문)’ 무늬를 일본 고유의 방식으로 변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この韓国語解説文は観光庁の地域観光資源の多言語解説整備支援事業で作成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