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보】
와카미야 신의 신성한 고대 보물
은도금 청동 고마이누 조각상
이 작은 청동상은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마이누 조각상 중 하나입니다. 고마이누는 상상의 생물로, 고마이누 조각상은 흔히 신사나 사원의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자(중국 신화 속 생물, 일본어로 시시)와 쌍을 이루어 마주 보게 배치되며, 이 조각상은 아마도 그 한 쌍의 조각상 중 하나였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승에 의하면, 이 고마이누들은 와카미야 신사의 창건에 깊이 관여했던 도바 천황(1103~1156)의 소유였다고 합니다.
조각상의 다리와 꼬리는 별도로 주조되어 금속 못으로 본체에 연결되어 있으며 앞다리는 또 다른 못으로 청동 받침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고마이누의 외뿔은 남성적인 측면을 나타내고, 다문 입은 ‘음’이라는 음절의 발성을 나타냅니다. 고마이누와 쌍을 이루는 사자는 뿔이 없으며, 입을 벌린 모습으로 ‘아’라는 음절의 발성을 표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어의 오메가와 알파처럼 이 소리들은 각각 끝과 시작을 나타내며, 둘이 함께 삼라만상을 상징합니다.
この韓国語解説文は観光庁の地域観光資源の多言語解説整備支援事業で作成しました。